인물

안희정 충남지사, “도지사직 유지하며 민주당 대선 경… l 2016-12-19
안희정 충남지사는 19일 “도지사직을 유지하면서 대통령 후보 경선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안 지사는 “나는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의 페이스 메이커가 아니라 확고한 경쟁자로, 정정당당한 경쟁을 통해 민주당의 대선 후보가 되고자 노력하겠다”며 “새 정치의 핵심은 패거리 정치의 종식”이라…
[서울포토]황교안 권한대행, 교통순찰대원 격려 l 2016-12-13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경찰청 교통순찰대를 방문해 순찰대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손학규 전 대표, “박 대통령 하야·탄핵은 반대” l 2016-11-09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는 거국내각 총리 후보로 오르내리는 중에 8일 충북도청을 방문해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나 탄핵을 반대”하면서 “새 총리는 7공화국을 준비하는 총리”라고 말했다. 손 전 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최순실게이트’는 모든 권한이 대통령에게 집중되면서 발생한 폐해”라…
[서울포토] 朴대통령에 면담 요청한 박원순 서울시장 l 2016-08-08
박원순 서울시장이 8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정부가 지난 4일 서울시의 청년수당 청책 추진을 직권취소한 것과 관련해 서울시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 시장은 청년정책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與 당권 주자 속속 출사표... 본격 레이스 시작 l 2016-07-03
새누리당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8·9 전당대회를 향해 속속 선수들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본격적인 당권 레이스가 시작돼 관심이다다. 친박(親 박근혜)계 이주영 의원과 비박(非 박근혜)계 강석호 의원은 3일 각각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 당 대표와 최고위원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그간 새누리당의…
盧 전 대통령 서거 7주기 D-1…봉하마을 참배객 북적 l 2016-05-22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7주기를 하루 앞둔 22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에는 전국에서 온 참배객들 발길이 이어졌다. 대부분 가족 단위로 온 참배객들은 이날 오전부터 묘역을 찾아 미리 준비한 국화꽃을 헌화하고 노 전 대통령이 영면한 너럭바위로 이동해 묵념했다. 관광안내소 등…
손학규 정계복귀설 ‘모락모락’…5월 日 게이오대 강… l 2016-05-03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5월 일본 게이오대학교에서 초청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손 전 고문의 총선 후 첫 공개행보에 대해 야권 일각에서는 정치 재개를 위한 정지작업 아니냐는 분석도 제기된다. 더민주 차기 전당대회가 8월말~9월초로 정해지면서 손 전 고문이 새판짜기에 역할을 할 수 …
[여소야대 정국] 눈물 흘리고 측근 챙기고… 인간적으… l 2016-04-16
낙선한 후보들에게 일일이 위로 전화 나 홀로 당 운영하며 사람 소중함 알아 국민의당이 4·13 총선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다음날인 지난 14일 서울 마포당사. 총선 사령탑이자 ‘녹색 돌풍’의 주역인 안철수 상임공동대표의 얼굴에는 ‘웃음꽃’ 대신 ‘안타까움’이 가득 묻어나 있었다. 국…
노인정서 먹고 자며 ‘머슴’ 자처… 하루 14시간 유세… l 2016-04-16
전남에서 재선에 성공한 새누리당 이정현(58) 당선자는 선거 다음날인 지난 14일 이른 아침 순천 역전시장을 자전거로 돌며 주민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빨간 조끼에 검게 탄 그의 얼굴을 마주한 주민들은 “이정현 파이팅!”을 외치며 답례했다. 한 유권자는 “머슴 같은 차림새에 친근함을 느낀다”며…
10년간 골목 누빈 ‘이웃사람’… 3수 끝에 마음 훔쳐 l 2016-04-16
“진보도 보수도 아닌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15일 부산시청 구내식당에서 만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44) 당선자의 얼굴에는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목소리엔 힘이 있었다. 그동안 좌절과 아픔이 많았다. 35세에 2006년 5·31 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부산 북구청장…
매일 아침 인사… 與사무총장 꺾다 l 2016-04-16
안보의 도시에서 야당으론 첫 당선 기염 박정어학원 CEO 출신… 성실함이 무기 “파주를 통일경제특별시로 만들 겁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정(경기 파주을) 당선자는 15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경기 파주 지역의 발전에 대해 “지금 대한민국에는 성장 동력이 없다. 평화통일로 가는 길목에 파주가…
공기업 유치 앞장… 중앙당에 민원 700여건 건의도 l 2016-04-16
“진정성을 가지고 시민들에게 끊임없이 다가가 감성에 호소한 게 지역주의 장벽을 넘어설 수 있었던 힘의 원천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북 전주을에 새누리당 깃발을 꽂은 정운천(62) 당선자는 15일 “야당 의원 열 몫 하겠다”며 지역의 큰 일꾼이 될 것을 다짐했다. 전북에서 보수 여당 국회의원 탄생…
[4·13 총선] 대구의 대이변… 31년 만에 野 깃발 l 2016-04-14
“더이상 지역주의도, 진영 논리도 거부하겠습니다. 오직 국민만 바라보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13일 치러진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김부겸 후보가 30여년간 야당을 용납하지 않았던 대구에 더불어민주당 깃발을 꽂았다. 2012년 3선 경력을 쌓은 지역구(경기 군포)를 버리고 야권 불모지인 고향 …
[4·13 총선] ‘정국의 키’ 잡은 안철수… 정치개혁 … l 2016-04-14
4·13 총선의 진정한 승자는 20년 만에 투표를 통해 3당 체제를 구축한 국민의당과 안철수 상임공동대표라는 평가가 나온다. 제3당이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한 것도, 30석을 넘긴 것도 1996년 제15대 국회의 자유민주연합(50석) 이후 처음이다. 명실상부한 3당 구도가 20년 만에 재현되면서 국민의당이 거…
원조 친노들의 귀환… 더민주 권력구도 재편 재촉하나 l 2016-04-15
김태년 등도 수도권서 생환 성공… 일부선 親盧 안 드러내고도 돌풍 4·13 총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내 ‘부산 친노(친노무현) 그룹’의 원내 입성이 눈에 띈다. 여권 텃밭인 영남에서 원조 친노 인사들이 다수 당선되며 지역주의의 벽을 허물어뜨리는 가능성을 보인 반면 친노 그룹을 둘러싼 야권 내 …
이해찬 “복당”… 홍의락 “복당도 입당도 없다” l 2016-04-15
야권 성향의 무소속 당선자 4명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13일 20대 총선에서 이해찬(세종), 홍의락(대구 북을), 김종훈(울산 동구), 윤종오(울산 북구) 당선자는 ‘혈혈단신’으로 당선되는 저력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강행했던 이해찬 당선자는 당선 직후 복당 의사를 …
[4·13 총선] 여권 내 잠룡들 줄줄이 컷오프… 이제 ‘… l 2016-04-14
오세훈·김문수·김무성 제동 걸려 수도권 참패 새누리, 충청권선 선전 반 총장, 국내 정치 진입 안 할 수도 야권 ‘潘 영입설’ 되살아날 가능성 20대 총선 결과가 공개되자 여권 내 대권 ‘잠룡’들이 줄줄이 ‘컷오프’돼 버렸다. 새누리당은 사실상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카드’만 남은 상황에 …
[4·13 총선] ‘녹색 돌풍’ 못 넘은 文… 무너진 호남… l 2016-04-14
‘광주 0석’ 최악의 성적표 받아 “與 과반 막아” 野선전 의미 부여 ‘야권 지지층 분열 봉합’ 숙제 이번 4·13 총선에서 호남의 철저한 외면을 받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이번 총선 결과와 호남의 지지 여부를 자신의 정치생명 및 대선 불출마와 연계하는 승부수…
[4·13 총선] 이정현의 ‘힘’ 전남 순천서 재선 성공 l 2016-04-14
호남 유일의 새누리당 현역인 이정현(전남 순천) 의원이 13일 치러진 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노관규 후보를 꺾고 재선에 성공, 지역주의 타파에 일조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이 의원은 1988년 소선거구제 도입 이후 호남에서 보수 정당 후보로 처음 당선돼 지역주의 장벽을 타파하는 등 화제를 모았…
오세훈 등 15명 도전… 기동민 등 6명만 국회 입성 l 2016-04-15
전 서울시장과 자치구청장 등 서울시 고위직 출신들이 대거 20대 국회 문을 두드렸지만 성적표는 초라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서울 종로에서 낙선했다. 박원순 키즈인 기동민(서울 성북을) 전 정무부시장만 여의도에 입성했고 천준호(서울 강북갑) 전 비서실장은 고배를 마셨다. 서울시 전 정무부시…
당선의 기쁨만큼… 국민들 얼굴에도 웃음꽃 피게 해주… l 2016-04-15
① 4·13 총선의 이정현 새누리당 당선자가 14일 지역구인 전남 순천의 역전시장에서 지지자를 만나 얼싸안고 있다. ②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당선자가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③ 새누리당 탈당 후 대구 수성을에 무소속 출마했던 주호영 당선자가 …
[4·13 총선] ‘압승’ 유승민… 고립이냐 세력화냐 갈… l 2016-04-14
‘신보수’ 내걸고 비박과 연대할 듯 무소속 측근 대거 낙선 뼈아파 친박 최경환 당 대표 땐 복당 험난 무소속 유승민 의원이 13일 제20대 대구 동을 국회의원 선거에서 70%대의 득표율로 당선되면서 4선 고지에 올랐다. 새누리당의 무공천으로 유 의원의 승리가 사실상 예견돼 있었던 만큼, 향후 유 의…
[4·13 총선] ‘정치 1번지’서 무너진 오세훈… 멀어… l 2016-04-14
“잠룡 지지율 급등이 역효과 난 듯”계파 지형도 따라 주가 높아질 수도 13일 ‘정치 1번지’ 서울 종로에서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의원에게 패했다. 이로써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됐던 오 전 시장의 ‘큰 꿈’은 당분간 미룰 수밖에 없게 됐다. 오 전 시장은 이날 패색이 짙어진…
[4·13 총선] 김무성 절반의 책임론… 당권 내려놓고 … l 2016-04-14
김무성(얼굴) 새누리당 대표에게 20대 총선은 국회의원으로서 마지막 총선이자 2017년 대선을 향한 출발선이었다. 당 대표로서 총선 승리를 이끈다면 여권 유력 대권주자로 순조로운 첫발을 뗄 수 있는 반면 패배 시엔 책임론이 불거지며 행보 역시 불투명해지는 이유에서다. 앞서 이미 선거과정에서 김…
[4·13 총선] 야권 중진들 살아서 돌아왔다 l 2016-04-14
4·13 총선에서 상당수 야권 중진이 생환에 성공했다. 당내 권력 지형에서 밀려나며 당을 갈아타거나 공천에서 배제된 후 탈당하는 등 야권 중진들의 선택은 제각각이었지만 개표 결과 대부분 지역에서 상대 후보를 앞질렀다. ‘정치 1번지’ 종로의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후보는 새누리당 오세훈 후보를…
[4·13 총선] ‘총선 사령탑’ 김종인, 대선까지 당내… l 2016-04-14
국민의당에 호남 완패엔 책임론 문재인과 당 주도권 경쟁 불가피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4·13총선에서 예상 밖의 선전을 펼치면서 총선을 진두지휘했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체제에도 당분간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자체적으로 “100석도 어렵다”는 암울한 전망 속에서도 더민주가 기대 이상…
[4·13 총선] 박원순, 원내 영향력 축소될 듯 l 2016-04-14
박원순 서울시장의 대권 기상도는 4·13 총선 결과만 놓고 봤을 때 ‘잔뜩 흐림’이다. 이번 총선에서 박 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사이를 잇는 ‘교두보’를 확보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성적표를 받았기 때문이다. 이번 총선에서 국회 입성에 성공한 ‘박원순 키즈’는 서울 성북을의 기동민 후보와 비례…
[4·13 총선] 힘 못쓴 체육인… 조훈현만 비례 입성 l 2016-04-14
13일 치러진 20대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체육계 후보들이 모두 지역구에서 쓴잔을 마셨다. 범체육계 인사인 바둑기사 조훈현(63) 후보가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금배지를 단 것을 제외하면 20대 국회의원에 순수 체육인은 한 명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번 총선에는 새누리당의 문대성(40·국제올림픽…
[4·13 총선] 전북 입성 정운천 l 2016-04-14
새누리당 정운천(전북 전주을) 후보가 14일 오전 전주시 완산구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부인 최경선씨와 함께 지지자들의 축하를 받으며 환호하고 있다. 전주 연합뉴스
[4·13 총선] 친구 꺾은 정종섭 l 2016-04-14
새누리당 정종섭 후보가 13일 경북고(57회) 동기인 무소속 류성걸 후보를 누르고 당선이 확실시되자 대구 동구 자신의 선거 사무소에서 지지자들의 꽃목걸이를 받고 있다. 대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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