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총선

[4·13 총선] ‘빨강’ 충청·강원… ‘파랑’ 수도권… l 2016-04-14
수도권 정당득표, 28.8% 국민의당이 25.9% 더민주 앞서… l 2016-04-15
‘제1야당 독주’ 견제 심리 작동… 국민의당 26.74%로 더민주 추월 영남권 투표율 저조 새누리 타격 4·13 총선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출을 위한 정당투표에서 국민의당이 제1당에 오른 더불어민주당을 꺾는 파란을 연출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한 수도권에서는 ‘전략 투표’, 국민의당이 석권한 호…
“새누리·朴 대통령 심판, 더민주 경고… ‘대화·타… l 2016-04-15
지난 13일 치러진 이번 제20대 총선 결과에 대해 전문가들은 14일 ‘새누리당 및 정권 심판’의 성격이 강하다고 진단했다. 유권자들이 경제 불황 등에 고통을 호소하고 있음에도 공천을 둘러싼 갈등과 오만함을 드러내 국민들의 인내가 한계가 달했다는 분석이다. 또 더불어민주당이 가장 많은 의석을…
[4·13 총선] 이정현의 ‘힘’ 전남 순천서 재선 성공 l 2016-04-14
호남 유일의 새누리당 현역인 이정현(전남 순천) 의원이 13일 치러진 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노관규 후보를 꺾고 재선에 성공, 지역주의 타파에 일조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이 의원은 1988년 소선거구제 도입 이후 호남에서 보수 정당 후보로 처음 당선돼 지역주의 장벽을 타파하는 등 화제를 모았…
[4·13 총선] 與, TK ‘진박’ 체면치레… PK ‘낙동강… l 2016-04-14
새누리당의 전통적 텃밭인 영남의 민심이 둘로 쪼개졌다. 유권자들은 대구·경북(TK)에서 ‘진박’(진실한 친박근혜계)의 손을 들어줬지만 부산·경남(PK)의 이른바 ‘낙동강 벨트’는 무너뜨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구 지역 개표율이 66.9%를 보인 14일 0시 이 지역에 출마한 새누리당 후…
[4·13 총선] 더민주에 회초리… ‘野野대결’ 국민의… l 2016-04-14
4·13 총선에서 호남 민심은 ‘야야(野野) 대결’에서 국민의당을 택했다. 호남은 광주, 전남·북 28석 가운데 23석 이상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아닌 국민의당 후보의 손을 들어주면서 더민주에 대한 싸늘한 민심을 눈으로 확인시켰다. 더민주가 선거전 내내 강조한 ‘정권 교체를 할 수 있는 당에 투표를…
오세훈 등 15명 도전… 기동민 등 6명만 국회 입성 l 2016-04-15
전 서울시장과 자치구청장 등 서울시 고위직 출신들이 대거 20대 국회 문을 두드렸지만 성적표는 초라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서울 종로에서 낙선했다. 박원순 키즈인 기동민(서울 성북을) 전 정무부시장만 여의도에 입성했고 천준호(서울 강북갑) 전 비서실장은 고배를 마셨다. 서울시 전 정무부시…
여야 ‘직권상정’ 권한 국회의장직 쟁탈전 l 2016-04-15
與, 탈당 의원 복당 땐 지위 회복… 서청원·문희상·이해찬 등 거론 4·13 총선을 통해 20대 국회의 진용이 갖춰지면서 입법부의 수장인 국회의장 자리에 누가 앉게 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가 의전서열 2위이자 ‘여의도 권력’의 최고봉으로, 관례상 원내 제1당에서 맡는 것으로 돼 있다. 국…
여성 26명 당선 역대 최대… 초선은 44%로 16대 이후 … l 2016-04-15
4·13 총선 당선자 300명 중 초선 의원의 비율은 44.0%(13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원 10명 중 4.4명꼴로 물갈이가 된 셈으로, 16대 국회 때의 40.7% 이후 가장 낮은 물갈이 비율을 기록했다. 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정당별 초선 비율은 새누리당이 122명 중 45명(36.9%)으로 여야 4당 가…
당선의 기쁨만큼… 국민들 얼굴에도 웃음꽃 피게 해주… l 2016-04-15
① 4·13 총선의 이정현 새누리당 당선자가 14일 지역구인 전남 순천의 역전시장에서 지지자를 만나 얼싸안고 있다. ②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당선자가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③ 새누리당 탈당 후 대구 수성을에 무소속 출마했던 주호영 당선자가 …
[4·13 총선] 국민의당 “신생 정당으로 최선” 흥분 … l 2016-04-14
“우와, 우리가 이겼다.” 국민의당은 13일 제20대 총선 투표가 종료된 뒤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 보도에서 30석을 넘어서는 의석 확보 가능성이 예측되자 크게 환호했다. 안철수 상임공동대표는 이날 저녁 6시쯤 방송사 출구조사가 발표되는 동시에 서울 마포당사 3층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 도착…
[4·13 총선] 더민주, 영남 선전에 탄성… 호남 낙선엔… l 2016-04-14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 마련된 더불어민주당의 20대 총선 개표상황실.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에서 예상 의석이 101~123석으로 보도된 직후 환호로 가득 찼다. 당원들은 “와~!” 하는 탄성을 지르면서 믿기지 않는 듯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앞서 정장선 총선기획단장이 “100석 달성이 쉽지 않…
[4·13 총선] 10석 기대 못 미친 정의당… 진보정당 첫… l 2016-04-14
정의당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된 13일 비교적 담담한 가운데 희비가 교차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심상정 상임 공동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들과 비례대표 후보들은 여의도 당사 5층에 마련된 개표 상황실에서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결과를 함께 지켜봤다. 출구조사 결과 정의당의…
[4·13 총선] 악몽에 얼어붙은 새누리… 웃음꽃 더민주… l 2016-04-14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 예상 의석수가 발표된 13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의 새누리당 중앙당사 2층에 마련된 상황실에 모여 있던 당 관계자들의 얼굴이 일제히 굳어졌다. 약 30분 전부터 상황실에 들어서며 당의 붉은색 점퍼를 입을 때 긴장과 기대감이 교차하던 표정들은 침통해졌고, 10초…
[주요 외신이 전망한 총선 후 한국 정세] 日 “정권 구… l 2016-04-15
일본 정부는 제20대 한국 총선 결과가 향후 한·일 관계에 어떤 영향을 줄지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16년 만의 ‘여소야대’ 국회가 혹여 지난해 말 양국 정부의 일본군 위안부 합의에 악영향을 주지 않을까 하는 우려 속에서 야당 움직임 등을 주시하고 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
[주요 외신이 전망한 총선 후 한국 정세] 美 “박 대통… l 2016-04-15
英 “국정 운영 잘못했다는 방증” 中 “안철수 유력 대선 후보 부상” 외국 언론들은 20대 총선에서 여당이 참패한 사실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주요 외신들은 “박근혜 정부가 경제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해 패했다”면서 “박 대통령이 국정 운영 동력을 잃어버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AP…
막 내리는 총선 정국 l 2016-04-15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끝난 14일 서울 종로구 가회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선거 기간 벽에 부착했던 선거 벽보를 제거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정유섭 26표·정운천 111표차 勝… 10여곳 1000표 내 … l 2016-04-15
4·13 총선에서 수십, 수백표 차이로 당락이 엇갈리는 명승부가 곳곳에서 속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표 내내 이어진 엎치락뒤치락 승부로 ‘각본 없는 드라마’와 다름이 없었다. 인천 부평갑이 대표적이다. 국민의당 문병호 후보는 투표가 종료되고 11시간여가 흐른 14일 오전 5시까지만 해도 새누리…
[4·13 총선] ‘압승’ 유승민… 고립이냐 세력화냐 갈… l 2016-04-14
‘신보수’ 내걸고 비박과 연대할 듯 무소속 측근 대거 낙선 뼈아파 친박 최경환 당 대표 땐 복당 험난 무소속 유승민 의원이 13일 제20대 대구 동을 국회의원 선거에서 70%대의 득표율로 당선되면서 4선 고지에 올랐다. 새누리당의 무공천으로 유 의원의 승리가 사실상 예견돼 있었던 만큼, 향후 유 의…
[4·13 총선] ‘정치 1번지’서 무너진 오세훈… 멀어… l 2016-04-14
“잠룡 지지율 급등이 역효과 난 듯”계파 지형도 따라 주가 높아질 수도 13일 ‘정치 1번지’ 서울 종로에서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의원에게 패했다. 이로써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됐던 오 전 시장의 ‘큰 꿈’은 당분간 미룰 수밖에 없게 됐다. 오 전 시장은 이날 패색이 짙어진…
[4·13 총선] 김무성 절반의 책임론… 당권 내려놓고 … l 2016-04-14
김무성(얼굴) 새누리당 대표에게 20대 총선은 국회의원으로서 마지막 총선이자 2017년 대선을 향한 출발선이었다. 당 대표로서 총선 승리를 이끈다면 여권 유력 대권주자로 순조로운 첫발을 뗄 수 있는 반면 패배 시엔 책임론이 불거지며 행보 역시 불투명해지는 이유에서다. 앞서 이미 선거과정에서 김…
[4·13 총선] 야권 중진들 살아서 돌아왔다 l 2016-04-14
4·13 총선에서 상당수 야권 중진이 생환에 성공했다. 당내 권력 지형에서 밀려나며 당을 갈아타거나 공천에서 배제된 후 탈당하는 등 야권 중진들의 선택은 제각각이었지만 개표 결과 대부분 지역에서 상대 후보를 앞질렀다. ‘정치 1번지’ 종로의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후보는 새누리당 오세훈 후보를…
[4·13 총선] ‘총선 사령탑’ 김종인, 대선까지 당내… l 2016-04-14
국민의당에 호남 완패엔 책임론 문재인과 당 주도권 경쟁 불가피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4·13총선에서 예상 밖의 선전을 펼치면서 총선을 진두지휘했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체제에도 당분간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자체적으로 “100석도 어렵다”는 암울한 전망 속에서도 더민주가 기대 이상…
[4·13 총선] 박원순, 원내 영향력 축소될 듯 l 2016-04-14
박원순 서울시장의 대권 기상도는 4·13 총선 결과만 놓고 봤을 때 ‘잔뜩 흐림’이다. 이번 총선에서 박 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사이를 잇는 ‘교두보’를 확보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성적표를 받았기 때문이다. 이번 총선에서 국회 입성에 성공한 ‘박원순 키즈’는 서울 성북을의 기동민 후보와 비례…
[4·13 총선] 힘 못쓴 체육인… 조훈현만 비례 입성 l 2016-04-14
13일 치러진 20대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체육계 후보들이 모두 지역구에서 쓴잔을 마셨다. 범체육계 인사인 바둑기사 조훈현(63) 후보가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금배지를 단 것을 제외하면 20대 국회의원에 순수 체육인은 한 명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번 총선에는 새누리당의 문대성(40·국제올림픽…
[4·13 총선] 전북 입성 정운천 l 2016-04-14
새누리당 정운천(전북 전주을) 후보가 14일 오전 전주시 완산구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부인 최경선씨와 함께 지지자들의 축하를 받으며 환호하고 있다. 전주 연합뉴스
[4·13 총선] 친구 꺾은 정종섭 l 2016-04-14
새누리당 정종섭 후보가 13일 경북고(57회) 동기인 무소속 류성걸 후보를 누르고 당선이 확실시되자 대구 동구 자신의 선거 사무소에서 지지자들의 꽃목걸이를 받고 있다. 대구 연합뉴스
[4·13 총선] 금배지 단 조응천 l 2016-04-14
4·13 총선 경기 남양주갑 선거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후보가 14일 0시 넘어서 승리가 확정된 뒤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4·13 총선] 3선 성공 노회찬 l 2016-04-14
경남 창원성산에 출마한 노회찬 정의당 후보가 13일 경남 창원의 선거사무소에서 20대 총선 출구조사 승리 소식을 접한 뒤 팔을 번쩍 들어 올리고 있다. 창원 연합뉴스
[4·13 총선] 강남 뚫은 전현희 l 2016-04-14
더불어민주당 전현희(서울 강남) 후보가 13일 서울 강남구 수서동 선거사무실에서 당선이 유력해진 뒤 밝은 표정으로 축하 전화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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