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8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정부가 지난 4일 서울시의 청년수당 청책 추진을 직권취소한 것과 관련해 서울시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 시장은 청년정책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2016. 8. 8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박원순 서울시장이 8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정부가 지난 4일 서울시의 청년수당 청책 추진을 직권취소한 것과 관련해 서울시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 시장은 청년정책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청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