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탱레흐미타주 로이터 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남동부 작은 도시 탱레흐미타주를 순방하던 중 한 남성에게 뺨을 맞는 봉변을 당했다. 평소처럼 지지자들과 친근하게 밀착해 셀카를 찍는 마크롱 대통령.
탱레흐미타주 로이터 연합뉴스
탱레흐미타주 로이터 연합뉴스

탱레흐미타주 로이터 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남동부 작은 도시 탱레흐미타주를 순방하던 중 한 남성에게 뺨을 맞는 봉변을 당했다. 악수하려다 뺨을 맞은 마크롱 대통령을 보호하는 경호원들.
탱레흐미타주 로이터 연합뉴스
탱레흐미타주 로이터 연합뉴스
탱레흐미타주 로이터 연합뉴스
2021-06-10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