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전체메뉴닫기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
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서울신문 네이버채널

광고안보이기
전체메뉴 열기/닫기검색
서울신문 ci

대통령실 “윤 대통령은 강용석과 통화한 사실 없다”…민주는 尹고발(종합)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입력 :ㅣ 수정 : 2022-05-16 20:51 정치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대통령 대변인실 공지

“당선인 시절 강용석과 통화사실 없어”
강용석 “尹대통령, 당선인 시절 통화서
‘왜 김동연 아닌 김은혜 공격하냐’고 해”
민주, ‘선거개입’ 발언 혐의 尹 선관위 고발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코로나19 손실보상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출연진인 강용석 변호사가 지난달 4일 경기지사 출마 선언을 하고 있는 모습. 2022. 5. 16 서울신문·연합뉴스

▲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코로나19 손실보상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출연진인 강용석 변호사가 지난달 4일 경기지사 출마 선언을 하고 있는 모습. 2022. 5. 16 서울신문·연합뉴스

대통령실이 16일 윤석열 대통령은 당선인 시절 윤 대통령과 통화했다고 주장하는 강용석 무소속 경기지사 후보와 통화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강 후보의 발언을 토대로 윤 대통령이 선거에 개입했다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한 상태다. 

대통령 대변인실은 이날 취재진에게 “대통령은 강용석 변호사와 통화한 사실이 없다. 보도에 참고하길 바란다”는 짤막한 공지를 남겼다.

공지대로라면 윤 대통령은 지난 10일 대통령 취임 이후에 강 후보와 통화한 사실이 없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와 관련, 대통령실 관계자는 통화에서 “윤 대통령이 취임 이전인 당선인 시절에도 강 변호사와 통화한 사실이 없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 스튜디오에서 열린 KBS 주관 6·1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자 초청 방송토론회에서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왼쪽부터), 황순식 정의당 후보,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 강용석 무소속 후보가 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5.12 뉴스1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 스튜디오에서 열린 KBS 주관 6·1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자 초청 방송토론회에서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왼쪽부터), 황순식 정의당 후보,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 강용석 무소속 후보가 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5.12 뉴스1

대통령실과 강 후보의 주장이 엇갈리는 만큼 통화 여부를 두고 향후 진실 공방이 펼쳐지는 양상이다.

강 후보는 앞서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윤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이던 지난주 통화를 했다”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왜 김동연(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을 공격해야지 김은혜(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를 공격하느냐’라고 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과 원래 전화하는 사이라는 게 그간 강 후보의 설명이다.

사법연수원을 23기로 수료한 강 후보는 윤 대통령과 연수원 동기 사이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출연진인 강용석 변호사가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세류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뒤 손을 흔들고 있다. 2022.4.4 연합뉴스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출연진인 강용석 변호사가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세류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뒤 손을 흔들고 있다. 2022.4.4 연합뉴스

윤호중(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6·1 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 오른쪽은 박홍근 원내대표. 정연호 기자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윤호중(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6·1 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 오른쪽은 박홍근 원내대표.
정연호 기자

민주 “尹, 명백한 정치 중립 위반”

이에 민주당은 윤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 강 후보와의 통화에서 ‘선거 개입’ 발언을 했다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 또 이런 발언을 언론인터뷰를 통해 공표했다며 강 후보도 같은 혐의로 고발했다.

민주당은 강 후보가 지난 12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윤 대통령 당선인 시절에 윤 대통령으로부터 ‘왜 김은혜 후보를 공격하나. 함께 잘 싸워야 하지 않겠나’라는 중재 전화를 받았다는 사실을 공표했고, 해당 인터뷰는 13일 기사를 통해 보도됐다며 관련 기사를 증거자료로 제출했다.

윤호중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윤 대통령이 당선인 당시 강 후보와 통화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당선인 시절이었다고 해도 명백한 정치 중립 위반”이라면서 “윤 대통령에게 경고한다. 앞으로 더는 선거 개입은 용납하지 않겠다. 중앙선관위는 국민이 납득할 만한 합당한 조치를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국회에서 시정연설을 하기에 앞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국회에서 시정연설을 하기에 앞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코로나19 손실보상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2022. 5. 16 박지환 기자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코로나19 손실보상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2022. 5. 16 박지환 기자



강주리 기자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네이버채널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l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3681 등록일자 : 2015.04.20 l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균미 l 사이트맵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l Tel (02)2000-9000